2009년 10월 23일 금요일
Hair - Age of aquarius
작은 사랑의 멜로디 - melody fair
밀회
Laura Jesson: I want to die. If only I could die...
Dr. Alec Harvey: If you'd die, you'd forget me. I want to be remembered.
세인트

Never Ending Story - Fairy Queen
휠링 러브 (feeling love, L'ultimo sapore dell'aria) - 필링스
2009년 10월 20일 화요일
그렘린
웨스턴 - Once upon a time in the West 의 Gill's Theme
OK 목장의 결투
세인 - the call of the far away hills
2009년 10월 19일 월요일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1악장
나부코 - 히브리 포로들의 합창
차와 동정 - 사랑의 기쁨
보통사람들 - ordinary people - 파헬벨의 캐논
Serpico - 미키스 데오도라키스
계엄령 - State of siege (미키스 데오도라키스)
1989년 07월 24일 (월)
제3세계에 살고 있는 한 미국인AID(미국의 국제개발국) 요원의 정치적 납치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상황을 다룬 영화「계엄령」이 예술마당 금강에서 상영되어 관심을 모았다.당시 상영한 사람은 흔히 말해서 감옥갈 생각하고 이 영화를 상영했는데, 저도 사실 여기서 이 영화를 봤습니다. 1987년 이후는 사실 생각보다 그렇게 심각한 상황은 아니었으니까 이런 영화를 상영한다고 감옥갈 그 정도일까 싶기는 했습니다. 이대 학보에서 민중의 낙관주의나 전망 제시가 부족했다고 하는데, 저는 이 영화가 지나치게 정치적인 영화보다는 훨씬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이 영화는 5일~30일 열릴「코스타 가브라스 영화제」에서 상영된 영화들 가운데 한 작품이다.
「고백」「계엄령」「제트」「실종」이 상영될 예정이었으나, 그리스 좌파 지도자의 암살사건을 다룬 코스타 가브라스의 수작「제트」는 외부의 강한 압력으로 취소되었고, 「계엄령」은 문공부의 고발로 필름이 압수될 위험을 안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자에 앉은 관객보다 바닥에 앉거나 서있는 관객이 많아 보일 정도로 상영관 안은 관객들의 열기로 가득 찼다.코스타 가브라스의 영화는 주로 권력의 남용과 억압받는 인권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드라마형식으로 동적인 화면, 구성, 빠른 템포로 전개해 나가며 파시즘과 인권유린을 반대하는 휴머니스트적인 신념을 영화 속에 담아낸다.
이런 맥락에서 제작된「계엄령」의 첫 장면은 군인들의 공포(空砲)가 울리면서 우루과이 전 지역에서 시민들에 대한 전면적인 검문․검색이 실시되어 큰 사건이 일어났음을 암시하고 있다.
뒤이어 미국인 산토리의 시체가 발견되고 그의 장례식이 국상으로 치루어 지면서 관객은 영화 속에 몰입한다. 장례식 장면에 산토리가 비행기에서 내려와 우루과이에 첫발을 내딛는 모습이 회상되고, 그가 죽기 일주일전에 납치된 상황이 요일별로 긴박하게 이어진다.
월요일에 산토리가 납치된 이유는 그가 경찰조직에서 고문 및 공작정치를 배후조종해왔다는 사실을 우루과이 민족해방기구 즉 투파마로스가 명백한 증거에 의해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화요일부터는 투파마로스의 정치적 성명이 이어지면서 산토리의 정체와 정치범들의 석방을 요구하는 그들의 의도가 사회전반에 알려지기 시작한다. 이로써 정치권은 혼란에 빠지게 되지만 이윽고 금요일, 대통령이 강경대응발표를 하면서 치밀한 수사로 인해 투파마로스의 지도자와 일부요원들이 체포되거나 무차별 사살된다. 이런 절박한 상황 속에서도 투파마로스는 마지막 정치협상을 재개하려고 하지만 정치권의 강경대응을 미국이 암묵적으로 승인함으로써 협상은 좌절되고 산토리는 민중들의 심판에 의해 처형된다.
그러나 미국에 대한 투쟁은 끝난 것이 아니었다. 마지막 장면에서 또 다른 AID요원이 비행기에서 내려오는 모습을 바라보는 제3세계국민의 눈이 클로즈업되는데, 이는 끊임없는 미국의 제3세계 개입과 국민들의 저항을 암시 한다 .
이 작품은 도입부에서부터 흥미를 유발시키며 실제․회상 등 서술상황의 변화가 극적 흥미를 유지시켜주고, 산토리역의 「이브몽땅」의 심리 연기가 매우 돋보였다. 사실주의 영화에서 카메라는 현실적인 사물의 외형을 객관적으로 재창조하는 기록적 도구로 사용된다.
따라서 기술적으로 이런 효과를 얻기 위해 현장촬영, 자연조명, 롱쇼트(원거리 촬영), 심도촬영 등의 다큐멘터리적인 기법이 사용된다. 이 영화에서도 이런 기법이 많이 보이는데 특히 산토리와 투파마로스의 대화사이에 나오는 전기고문 장면은 끔찍할 정도로 리얼하며 고문기술을 수출하는 미국의 비도덕성은 여실히 폭로된다. 또한 대학 내 경찰의 진압장면은 우리의 정치상황과 너무도 흡사하여 관객은 한 나라의 정치상황과 이를 배후에서 조종하는 미국의 실체가 단지 남의 나라의 일만은 아니라는 점을 느낀다.
그러나 「계엄령」은 민중의 낙관주의나 전망제시가 부족했다는 점에서 하나의 폭로로 그친 아쉬움을 남기기도 한다. 아직까지도 70년대 초에 만들어진 이영화의 상영에 제약이 있음을 안타깝게 여기며, 좀 더 열린 공간에서 많은 사람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게 되기 바란다.
출처 : 이대학보
이 영화의 제목이 State of Siege 라고 되어 있지만, 코스타 가브라스 감독은 그리스 사람이지만, 프랑스에서 활동했고, 이브 몽땅이 주인공인 영화이고 일단 영화는 느낌상 프랑스어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원래 제목도 Etat de Siege 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나자리노 - When a child is born
아마도 우리나라에 들어온 최초의 아르헨티나 영화가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는 음악때문에 널리 알려진 영화죠.
이 영화는 제가 TV에서 본 적이 있는데 정말로 여자 주인공의 머리카락이 눈부신 금발입니다. 나름 상당한 미인이구요. 사실 이 영화가 생각보다 굉장히 특이한 영화입니다.
영광의 탈출 - Exodus
G.I. Blues - Wooden Heart 엘비스 프레슬리
제레미 - blue balloon
나는 비밀을 알고 있다. - Que Sera Sera, 잘 되겠지.
I asked my mother what will I be
Will I be pretty will I be rich
Here's what she said to me
Que Sera Sera
Whatever will be will be
The future's not ours to see
Que Sera Sera
What will be will be
When I grew up and fell in love
I asked my sweetheart what lies ahead
Will we have rainbows day after day
Here's what my sweetheart said
Que Sera Sera
Whatever will be will be
The future's not ours to see
Que Sera Sera
What will be will be
Now I have children of my own
They ask their mother what will I be
Will I be handsome will I be rich
I tell them tenderly
Que Sera Sera
Whatever will be will be
The future's not ours to see
Que Sera Sera
What will be will be
Que Sera Sera
헨델의 사라반드 와 변주곡 - 기타연주
아기 코키리 덤보 - Baby mine
Baby mine, dry your eyes.
Rest your head close to my heart,
never to part, baby of mine.
Little one, when you play,
pay no heed what they say.
Let your eyes sparkle and shine,
never a tear, baby of mine.
If they knew all about you,
they'd end up loving you, too.
All those same people who scold you,
what they'd give just for the right to hold you.
From your hair down to your toes,
you're not much, goodness knows.
But, you're so precious to me,
sweet as can be, baby of mine.
보난자
2009년 10월 18일 일요일
로 하이드 - Raw Hide
프랭키 레인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는 유명한 로 하이드입니다. TV- 시리즈로 방송되었고 만약 이것을 보신 분이 있다면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 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충 저보다 조금 앞선 분들이 잘 기억하더군요.
교수목 - Hanging tree
서부 개척사 -
세인트 엘모의 열정 -St. Elmo's Fire
폭풍우 치는 날 교회탑이나 선박의 돛대와 같은 뾰족한 물체의 끝부분에 대기 전기가 방전되면서 나타나는 불꽃.성 엘모의 불꽃은 예전에는 좀 특이한 현상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폭풍우 치는데 돛대에서 불꽃이 생겼다는 것을 본 사람들이 얼마나 놀랐을까요. 그리고 위의 설명이 너무 어렵긴 하지만 그냥 간단히 네온 사인과 원리가 똑 같다고만 알면 됩니다.대개 딱딱 또는 탁탁 하는 소리가 난다. 코로나 방전현상이라고 볼 수 있는 성 엘모의 불은 비행기가 건조한 눈이나 얼음 결정 속을 비행하거나 폭풍우 주위를 비행할 때 프로펠러 표면, 날개끝, 바람막이, 기수에서 자주 관찰된다. 방전을 방지하거나 최소로 줄이기 위한 보호수단으로 전하 축적을 감소시키기 위해 설계된 기계적·전기적인 기구를 이용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운항방법을 사용한다. 성 엘모라는 이름은 성 에라스무스가 상트 에르모라는 이탈리아식 이름에서 와전된 것이다. 성 에라스무스는 지중해 선원들의 수호성인이며 선원들은 성 엘모의 불을 성 에라스무스가 선원들을 돌보고 있다는 것을 알리는 신호라고 생각했다.
성 엘모의 불꽃은 갯수에 따라서 부르는 이름이 모두 다르다고 알려져 있기는 한데 찾아보니 자료가 없네요.
음악들어보시죠.
사실 영화의 캐스팅만 본다면 화려합니다. 마틴쉰의 아들이며, 챨리쉰의 형인 에밀리오 에스터베즈가 나오고 데미 무어 (드미 무어라고 하는데 맞다고 합니다만), 그리고 로브 로 까지 나오죠. 볼만합니다만, 청춘물이라는 것이 나이들어 찾아볼 만한 것은 아니라서..
Singing Nun - Soeur Sourire 의 기억
음악활동을 하면서 생긴 수입은 모두 수녀원에 기부했으나 이를 증빙할 영수 기록들을 잘 챙겨 두지 않은 관계로 기부한 사실을 입증하지 못해 벨기에 정부로 부터 과도한 세금이 부과되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이를 만회하기 위해 1982년 도미니크를 디스코 버전으로 내 놓기도 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불합리한 세금문제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다 끝내 10여년을 같이 한 동료와 함께 자살로 생을 마감하게 된다. 안타까운 것은 그녀가 자살한 후 벨기에 정부는 세금보다 몇갑절이나 많은 저작권료를 그녀에게 지급하는 결정을 내렸다고....출처
양들의 침묵, 살바도르 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