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고전 공포영화라고 해야 하겠지만, 여름이 오면 흔히 극장에서 볼 수 있는 그런 영화였죠.
사실 이 영화는 어느정도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이고,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충격자체인 영화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엑소시스트는 우리식으로 표현한다면 마귀를 쫗아내는 사람이므로 구마사(驅魔師)라고 부르는 것이 정상인데, 이우혁 님의 소설 퇴마록의 영향으로 퇴마사라는 명칭이 더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이 엑소시스트는 3탄까지 나왔고 엑소시스트 2000 이라는 이름으로 무삭제판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1탄의 trailer 입니다.
사실 이전의 공포영화는 십자가만 보면 귀신이 사라졌는데, 이 영화는 안그랬죠. 그래서 공포감이 극대화되었습니다. 나중에 이 영화에 대한 이야기는 다시할 기회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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