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8일 일요일

Singing Nun - Soeur Sourire 의 기억

사실 이 음악은 어릴때 누구나 들어본 곡이라서 한 번만 들으면 그냥 아는 그런 좋은 곡이고, 이 노래를 부른 수녀가 자살했다는 것은 알았지만 왜 자살했는지는 몰랐는데 다른 블로그에 자세한 내용이 실려있었습니다.

인용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음악활동을 하면서 생긴 수입은 모두 수녀원에 기부했으나 이를 증빙할 영수 기록들을 잘 챙겨 두지 않은 관계로 기부한 사실을 입증하지 못해 벨기에 정부로 부터 과도한 세금이 부과되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이를 만회하기 위해 1982년 도미니크를 디스코 버전으로 내 놓기도 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불합리한 세금문제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다 끝내 10여년을 같이 한 동료와 함께 자살로 생을 마감하게 된다. 안타까운 것은 그녀가 자살한 후 벨기에 정부는 세금보다 몇갑절이나 많은 저작권료를 그녀에게 지급하는 결정을 내렸다고....출처


하여튼 유명한 곡입니다.

유명한 곡을 몇개 소개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도미니크보다는 바로 아래의 곡을 더 좋아합니다. 어느나라 말인지는 몰라도 기억이 맞다면, "별들 사이로"라는 제목으로 알려졌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유명한 도미니크


벨기에 말인지 모르지만 세상은 자료는 많은 데 읽을 수 있는 것은 별로 없군요. 공부좀 열심히 할 걸 후회됩니다.

그 다음 곡 하나 추가.


자살했다니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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