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7일 토요일

영화 오멘의 주제가 Ave Satani

개인적으로는 공포영화음악에서 그다지 좋아하는 곡은 아니지만, 언급할 가치는 있는 것 같아서 소개합니다.

영화 오멘은 너무나 유명한 이야기인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666에 대한 내용을 이용해서 만든 영화입니다.

오멘의 음악은 특이하다면 특이하게도 그해 1977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음악상의 하나인 Original Score 상을 받았습니다. Original Song 은 스타 탄생이 받았습니다.


하여튼 오멘은 생각보다 음악이 좋다고는 생각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그해에 아카데미 상을 받았다면 훌륭한 음악이라고 해야겠죠.


영화음악의 거장인 제리 골드스미스의 곡이기는 하지만 그 사람의 곡중에서 유명한 곡이 많아서 그런지 저는 이곡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사실 요한계시록의 666은 가장 전통적으로 해석하는 것으로는 로마의 황제 네로를 가르키는 것입니다만 이 주장에 약점이 있고, 그 이외에 여러가지 이론이 있습니다.

그 이론은 여기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사실 요한계시록은 누가 썻는지도 잘 모르는 그런 책이죠, 대부분은 사도 요한이 썼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일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일부는 요한 사도가 직접쓴 부분이 있고 다른 사람이 추가했을 것이라고도 생각합니다.

요한계시록에 예루살렘의 멸망에 대한 예언이 있지만, 실제 요한계시록은 예루사렘이 멸망한 다음에 쓰여졌다고 보는 것이 정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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