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의 주제곡은 빅터 영이 작곡했는데, 제목이 "The call of the far away hills"라고 붙어있으며, 가사가 붙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영화에서는 한 번도 노래를 들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youtube에 노래가 있네요.
아래 동영상은 trailer 입니다.
참고로 세인이 총을 뽑는 속도가 서부 영화 최고라고 하는데, 사실인지는 확인하기 어렵고, 알란 라드가 이 부분을 위해서 총뽑는 연습을 많이 하기는 했다고 합니다.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영화의 마지막 부분이죠.
원작에도 세인이 떠나고 아이는 집으로 가서 아버지 죠에게 세인이 무법자들을 다 죽였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설마 세인이 살아있을 것이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살아서 떠났다고 말하죠. 하지만 영화에서는 좀 틀린데, 세인이 꼬마에게 결코 살인하지 말라고 말하고 떠납니다. 그런데 거의 마지막 장면(위의 클립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에서 세인이 말에서 몹시 흔들리고 묘지로 가죠. 사실 이 부분이 극적이기는 하지만, 세인의 원작과 내용이 좀 배치되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세인의 원작에서의 이미지는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뭐랄까요? 선한 수호자 같은 이미지인데, 마지막에 죽는 것은 좀 뭔가 이상하죠. 사실 "세인 컴백"이라는 대사도 소설에는 없습니다. 마지막 장면이 뭔가 장엄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 그렇게 추가했는 것 같은데, 사실 대사 하나로 명작면이 된 것 같습니다.
이 영화에서 죠의 아내의 역을 맡은 진 아서는 고전적인 미인의 미국인의 모습을 잘 보여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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