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0일 화요일

그렘린

피비 케이츠 가 나왔던 영화이니까 기억하는 것도 있지만, 사실 좀 특이한 코메디와 호러가 결합된 영화죠. 모과이 라고 불리는 동물을 하나 구입하는데, 조건이 물을 묻히면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당연히 물이 안 묻을리가 없죠.

이 영화 정말 어이 없는 것은 크리스마스에 코메디 영화나 가슴 따뜻한 영화가 상영되어야 하는 상식을 무시하고 코메디 영화라고하지만 호러에 가까운 영화를 개봉한 것입니다. 개봉일을 찾아보니 1985년 12월 이네요. 영화는 사실 기괴하고 재미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전 음악이 워낙 특이해서 기억하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신애라 처음 나왔을 때, 워낙 피비 케이츠와 비슷해서 저는 일부러 그런 사람을 고른 줄 알았습니다. 피비 가 어머니가 중국계라고 기억하는데, 그래서 느낌이 좀 동양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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